일산 애니골 윗길 옆에 있는 '빠르끄' 카페는 빵 맛이 아주 좋은 베이커리 겸 카페야.
창문 너머로 경치가 탁트여서 날씨 좋은 날 가기 딱 좋은 카페인 것 같아.
안에서 보는 밖의 풍경도 예쁘고
옥상이나 테라스에서 보는 경치도 이쁘지.
날씨만 안 더우면 테라스 의자에 누워서 광합성하기 딱인 곳.
아메리카노 1잔 5,000원
맛있는 빵 두덩이 9,500원
행복했다.
반응형
'리뷰 TALK > 소비는 확실한 행복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엘리트 고메 어쏘티드 셀렉션 초콜릿 화이트 후기 (추천추천) (0) | 2021.03.13 |
---|---|
세안후 바로 발라주겠어요. 한율 달빛유자 페이스 오일 30ml (0) | 2019.12.10 |
일상생활에 지장있는 게임 드래곤퀘스트 빌더즈2 (0) | 2019.09.2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