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말 자바 초급강의가 끝나고 요즘은 안드로이드 앱 개발 수업을 듣고 있다.
자바 초급도 제대로 이해 못한 상태에서 어거지로 듣고 있지만 그래도 앱은 내가 무슨 작업을 하고 있는지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훨씬 수월하다는 기분이 든다.
물론 기분만 그렇다. 아직 난 아무것도 이해는 못하지만 화면을 그려내기를 따라하는 수준이니까.
언젠가 그럴싸한 앱 비슷한거라도 만들어 낼 수 있을까?
개발자 여러분 정말 대단한 듯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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