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0년 밀레니엄이 오면 모든 전산이 다운될거라던
1999년의 12월이 아직 기억나는데
어느덧 세월은 흘러 2020년이 오게 생겼다.
월급도 세월도 젊음도 나를 스쳐갈 뿐 곁에 남는건 가족과 친구들이구나.
크고 작은 사고 없이 무탈하게 흘러가줘서 고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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